[다시보기/토렌트]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2008.KOR.2160p.mp4.torrent

 

도시를 찍는 뉴욕의 젊은 사진작가 레온 (브래들리 쿠퍼)은 유명한 아트 갤러리스트(브룩 쉴즈)의 관심을 얻어 화랑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그녀는 레온에게 좀 더 리얼한 사진을 찍어오라고 요구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하철에서 한 남자를 찍게 되고 그 다음날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의 실종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알 수 없는 강한 이끌림으로 그 남자의 숨겨진 실체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인 레온은 그를 추적하게되고, 결국 그 남자가 매일 새벽 2시 6분, 같은 지하철을 타고 가장 완벽한 육체만을 골라 살인을 하며, 그것을 어디론가 배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하지만, 경찰도 여자친구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데… 결국, 레온은 이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새벽 2시 6분 행, 지하철에 타기로 결심한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소개

 

개봉일 : 2008년 8월 21일

 

장르 : 공포/미스터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97분

 

평점 : 5.5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전 세계의 숭배를 받아온 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작품. 팬들은 "일생동안 이 작품이 영화화되길 고대했다"고 말한다. 공포스릴러의 대가 스티븐 킹은 "공포의 미래는 그에게 있다" 라는 고백으로 그의 위상을 증언한다. 올 7월 중순, 영화 개봉을 축하하기 위한 그의 ‘피의 책’ 베스트 컬렉션(출판사 끌림) 재발간 소식은 열광의 시작이다.

 

 

메트로폴리탄 뉴욕, 감각적이며 세련된 금속성 이미지. 공포에서 스릴러와 스피드 넘치는 액션과 CG로 이어지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공포. 깊이 있는 암흑의 세계가 천재적인 비주얼 감각으로 되살아난다. 신화는 다시 시작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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